
그 중 ‘매그넘(MAGNUM)’은 폴란드 현지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직조 패브릭이다. 세계적인 환경 보호단체 그린피스가 미래소재로 선정한 그린핀(Greenfin)으로 제작됐다. 그린핀은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원사로 피부가 예민한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에스테(VIESTE)’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직조로,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들이 선택하는 하이 퀄리티 패브릭이다. 입체적이고 부드러운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느 공간에 두어도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0년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LUILOR 社의 전통이 담긴 프리미엄 직조 패브릭으로, 100% 이탈리아에서 생산됐다.
‘벨루어(VELOUR)’는 감각적인 소재의 벨벳 패브릭으로, 패브릭 표면을 물로 코팅하는, 퓨앤케어(Pure & Care) 공법을 적용해 발수력이 뛰어나다. 음식물이 떨어져도 말끔히 지워지는 이지클린 기능, 10만 회의 마모강도 테스트를 거친 강력한 내구성도 갖췄다.
한편, 에싸는 프리미엄 패브릭 론칭을 맞이해 5월 25일까지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뉴 직조 패브릭 소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쿠션을 제공하고,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매할 경우 10% 페이백을, 에싸 공식몰에서 구매할 경우 프리미엄 습식 케어서비스권을 증정한다.
뿐만아니라 에싸 공식몰에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신상 소파 ‘꼬모 1인 패브릭 체어’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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