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 유통전문기업 라이스파이가 오프라인 시장을 공략과 매장을 찾은 고객이 빵과 떡을 선택할 수 있기 위함이다.

라이스파이 임철준 대표는 "평소 빵과 떡을 모두 좋아하는 고객들의 요청을 귀담아둔 김왕중 대표의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스파이는 58년 동안 가업으로 이어온 떡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50여 종의 다양한 떡을 전국 60여 개 대리점에 공급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