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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사용 간편한 일체형 개인용 스피커폰 ‘SYNC10’ 선봬

입력 2022-05-09 09:19

폴리, 사용 간편한 일체형 개인용 스피커폰 ‘SYNC10’ 선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음향기기 및 화상회의 장비 글로벌 브랜드 폴리(Poly)가 개인용 스피커폰 SYNC10를 한국총판 (주)아이스카이네트웍스를 통해 출시해 선보인다.

하이브리드 워커를 위한 SYNC10은 홈 오피스 작업공간을 회의실로 바꿔 주는 장비로, 사용이 간편한 일체형 Poly Sync10 USB 스피커폰의 경우, 전문가와 개인 모두에게 고품질의 오디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과 음악을 원활하게 전달하는 2개의 마이크는 조작 가능한 어레이를 통해 주변 소음을 줄여주어 상대방이 선명하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전달해준다.

또한 명확하고 간결한 터치 컨트롤과 LED 표시등을 통해 원활한 전화 회의를 기대할 수 있다. USB-A 및 USB-C 연결을 선택하여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플러그 앤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물과 먼지에 강한 해당 제품은 Zoom 및 Microsoft 팀즈와 함께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되었다.

Poly Korea 이재윤 상무는 “최근 기업과 임직원 모두가 하이브리드 작업 모델에 적응하면서, 조직은 이제 어디서든 협업 환경을 제공하여야 한다”며, “사무실과 외부 등 어떤 공간에서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야 하고 보다 원활하고 일관된 작업 및 회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리드 작업환경을 위해 세련되게 디자인되고 엔지니어링된 폴리의 오디오 및 비디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국 시장에서 계속 확장해 나가게 되어 기쁘다"며, "어디에서든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장비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Hybrid Working이나 재택근무, 잦은 외근 등의 딜레마를 해결하고,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의 업무환경 격차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기업으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대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훨씬 더 편리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협업 장비 및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업 폴리는 SYNC10을 새롭게 공식 출시하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어디서든 업무를 훨씬 쉽게 하도록 만들고 있다.

더불어 폴리는 한국의 소비자들이 Voyager 무선 헤드셋 제품군, 유선 USB 헤드셋인 Blackwire 제품군, 홈 오피스용 새로운 일체형 USB 스피커폰인 Sync10을 포함한 USB/블루투스 스피커폰인 Sync 제품군 등 다양한 전문가급의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폴리의 다양한 프리미엄 오디오 및 비디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 Poly 공식 소비자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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