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려경은 2020년 영화 연기왕을 시작으로 제 2회 도시재생영화제 특별상 ‘재생’제 7회 서울 29초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한 ‘고맙네요 서울’ 등 각 종 초단편영화제에서 여주인공과 더불어 최근 신현준, 황보라 등이 출연하는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다가가고 있다.
배우 강려경은 “저를 응원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배우생활 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언젠가 이 사랑을 저도 보답해드리고 싶고 또 좋은 작품, 역할로 많은 분들께 재미, 감동,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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