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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JAKOMO), '자코모를 쓴다는 건 이런 것' 새로운 TV CF 공개

입력 2022-06-22 09:00

아빌라 이탈리아 내추럴 통가죽 소파
아빌라 이탈리아 내추럴 통가죽 소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JAKOMO)는 6월 22일부터 새로운 CF를 차례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자코모(JAKOMO)는 좋은 가죽과 패브릭 소재의 소파를 모두 만들고 있어, 소비자가 더 폭넓게 보고 취향에 맞는 소파를 고를 수 있는 브랜드다. “다르게 더 바르게 만듭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좋은 가죽과 패브릭은 물론, 속까지 좋은 소재만을 써서,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파를 만들고 있다.

좋은 소재를 전문적으로 소파만 만들어 온 브랜드라는 것과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맞는 300가지 컬렉션을 가진 소파브랜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까지, 자코모는 다양한 CF를 선보여 왔다.

지금까지의 자코모 광고가 ‘좋은 소파’의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좋은소파에서 누릴 수 있는 가치”를 주제로 삼았다. 조금 더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일상 속의 소파’ 그리고, 소파를 사용하는 집에서의 “휴식 같은 삶”, 가족과 함께하는 “쉼을 위한 소파”를 보여준다. “자코모를 쓴다는 건, 이런 것” 이라는 카피로, 총 3편을 시리즈로 공개한다.

블루밍 럭스 이탈리아 통가죽소파
블루밍 럭스 이탈리아 통가죽소파

3편의 시리즈에 등장할 소파는 “아빌라 도나 이탈리아 내추럴 통가죽소파”, “블루밍 럭스 이탈리아 통가죽소파”, “브뤼 젠위브 패브릭소파”인데, 그 중 “브뤼 젠위브 패브릭소파”는 자코모 패브릭의 기능성을 잘 보여주는 CF가 될 것이다.

자코모(JAKOMO)는 좋은 원피를 사용한 다양한 가죽 소파는 물론, 유럽산 프리미엄 기능성 직조패브릭 소파에 이르기까지 종류와 색상 모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코모의 모든 직영매장에서 가죽에서 패브릭 소파까지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다양한 컬러의 소파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

속까지 좋은 소재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자코모(JAKOMO)는 최상급 가죽과 하이엔드 패브릭만을 고집한다. 자코모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패브릭은 유럽산 하이엔드 직조 패브릭으로 이지클린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안전한 패브릭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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