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인기 JW앤더슨부터 구찌, 미우미우 등 럭셔리 브랜드 합세

인기 브랜드의 FW 신상을 최대 15% 얼리버드 세일가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전 고객 대상 최대 20% 슈퍼 세이브 쿠폰팩을 제공해 25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 쿠폰,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7%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22FW 신상품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100원 딜’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0명에 한해 ‘오프화이트 x 아모레퍼시픽 프로텍션 박스’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슈퍼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기간 내 구매 고객 3명을 추첨해 슈퍼 세이브 위크 동안 쇼핑한 금액의 전액을 마일리지로 환급하는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한스타일 관계자는 “남들보다 앞서 22FW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신상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JW 앤더슨, MSGM, N21, 리던(RE/DONE), 로테이트(ROTATE), 씨뉴욕(SEA NY), R13, 스포티앤리치, 오프화이트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부터 미우미우, 구찌,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까지 총 4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한스타일은 여름 인기 상품을 마지막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서머 에센셜 아이템과 라스트 피스를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편, 한스타일은 2001년 설립 이후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JW 앤더슨, MSGM, N21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독점 유통하며, 스포티앤리치, 리던, 하우스 오브 써니, 꾸레쥬, 코페르니 등 약 600여 개의 브랜드를 수입해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스타일에 업데이트되는 신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한스타일은 일부 품목 및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오늘도착’ 및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도착’의 경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저녁 7시까지, ‘새벽배송’은 오후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7시까지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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