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펀(KOFURN)은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으로 가구, 인테리어, 목공 산업의 활성화 및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가구 전시회다.
이번 코펀에서 자코모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베스트 소파 또한 다양한 컨셉룸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현장 계약 고객에게는 할인혜택 및 선착순 사은품 증정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현장 이벤트로 ‘자코모 백일장:자코모를 쓴다는 건 이런 것’에 참여하거나, SNS에 사진을 찍어 인증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에도, 작년 자코모가 후원했던 ‘가구리빙 디자인 공모전’이 함께 개최되며, 자코모가 후원사로 참가한다.
자코모(JAKOMO)는 “[공-休] 자코모”라는 타이틀로 코펀 전시에 참가하여, 고객들과 쉼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자코모 관계자는 “자코모(JAKOMO)는 겹겹이 쌓이는 일상 속에서 소파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좋은 자재와 마감재를 사용하여 바르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코모는 토탈 소파 전문 브랜드로 소파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다. 브랜드 R&D센터를 운영하여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진국 사례를 반영한, 체형, 착석감, 디테일까지 따져 국내에서 직접 제작한다. 최근에는 “자코모를 쓴다는 건 이런 것”이라는 색다른 광고를 선보이며, 가죽 소파에 이어, 프리미엄 유럽 오리지널 패브릭 소파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자코모는 디자인은 물론, 속부터 건강한 소파,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파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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