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바이트는 국내 60개가 넘는 캠퍼스를 가진 영어 영재 교육 기관 알티오라에 ‘인터네셔널’ 버전으로 판매되어 다년간 학습 효과를 입증한 바 있는 스피킹 프로그램이며 원어민이 영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우뇌로 영어를 습득하는 방식과 오버러닝을 통한 내재화 방식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말문을 트여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온더무브 관계자는 <원바이트 월드>의 게임 기반 교육으로 인한 재미있고 쉬운 사용성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가진 학부모는 물론 황혼 육아를 맡길 수밖에 없는 워킹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높다는 말을 전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홈러닝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품었다.
원바이트 월드란 우뇌 어휘 습득 스피킹 프로그램으로 만 2세부터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 그리고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하고 싶은 누구나 쉽고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온더무브 대표는 다양한 유초등 영어교육 앱들이 넘쳐나는 디지털 교육의 시대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도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과 비슷한 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되길 바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영어 습득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원바이트 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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