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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홈러닝 프로그램 '원바이트 월드' 출시

입력 2023-02-02 12:32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홈러닝 프로그램 '원바이트 월드'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5월 런칭을 앞두고 있는 <원바이트 월드>는 ‘한 입씩 깨물어가며 배우는 영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영어 스피킹을 집에서 배울 수 있는 홈러닝 프로그램이다. 차별점은 G-러닝에 있다. G-러닝(Game based learning)은 게임 콘텐츠를 교육에 이용해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활동으로, 진정한 ‘에듀테인먼트’을 구현한 것이다.

원바이트는 국내 60개가 넘는 캠퍼스를 가진 영어 영재 교육 기관 알티오라에 ‘인터네셔널’ 버전으로 판매되어 다년간 학습 효과를 입증한 바 있는 스피킹 프로그램이며 원어민이 영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우뇌로 영어를 습득하는 방식과 오버러닝을 통한 내재화 방식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말문을 트여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온더무브 관계자는 <원바이트 월드>의 게임 기반 교육으로 인한 재미있고 쉬운 사용성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가진 학부모는 물론 황혼 육아를 맡길 수밖에 없는 워킹맘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아주 높다는 말을 전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홈러닝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품었다.

원바이트 월드란 우뇌 어휘 습득 스피킹 프로그램으로 만 2세부터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 그리고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하고 싶은 누구나 쉽고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온더무브 대표는 다양한 유초등 영어교육 앱들이 넘쳐나는 디지털 교육의 시대에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아이들도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과 비슷한 환경에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되길 바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영어 습득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원바이트 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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