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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여행가는 달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입력 2024-02-07 09:44

[야놀자 제공]
[야놀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야놀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하는 ‘여행가는 달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야놀자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 서울 및 경기도,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소 5만 원 초과 결제 시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 가능한다.

야놀자는 지역 여행을 독려하기 위한 파격적인 단독 혜택도 선보인다.

먼저,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투숙 완료 시 1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제공하고, 고속버스 10%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또한,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10%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설 연휴 기간 투숙하거나 수도권 지역에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혜택을 담은 총 20만 원 상당의 국내 숙소 쿠폰팩을 지급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올해도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해 국내 여행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양질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여행을 적극 독려해 비수도권을 포함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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