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척력이 뛰어난 블랑수아 세제는 활발한 놀이와 활동으로 더러워진 옷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으며, 피부와 섬유에 순한 원료로 제조되어 있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받았다는 것으로 유아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심할 수 있는 제품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성은 특히 활발한 아이들이 많은 보육원에서 더욱 중요하다.
블랑수아 대표는 "우리는 항상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은 그 가치를 실천하는 일환으로써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보육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보육원 책임자는 "블랑수아의 후원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큰 선물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세제로 세탁된 옷을 입고 놀이와 학습에 집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블랑수아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블랑수아의 이번 후원은 보육원의 일상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좋은 예시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