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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메가세일 흥행…1초당 9개 판매"

입력 2024-03-06 14:01

[위메프 제공]
[위메프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위메프가 12일까지 개최하는 글로벌 쇼핑축제 ‘위메프 메가세일’이 닷새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하며 1초당 9개꼴 판매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레노버 노트북,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브라운 네이처 마일드 아기물티슈, 일리 커피 캡슐, 동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등은 하루 거래액이 1억 원을 초과하기도 했다.

위메프는 12일까지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골드모아 순금 반지, 푸꾸옥 프리미어 자유여행, 스파클,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 8팩 기저귀 등을 최저가에 선보인다.

‘메가타임’ 코너에서는 오뚜기 흰밥, 베베쥬 스트라이프 티셔츠, 성주 꿀 참외, 하기스 퓨어 클린 물티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슈퍼투데이특가’ 코너에서는 쏜리서치 투퍼데이, 미쏘 테일러드 오버핏 자켓, 도루코 페이스6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서울 위메프 마케팅캠페인실장은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엄선한 인기 상품들을 파트너와 협업해 압도적 혜택으로 선보인 결과 열띤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며 “남은 메가세일 기간도 파트너들과 함께 고객들에게 위메프만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hae@beyone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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