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2주차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30614323000678d2326fc69c1439208141.jpg&nmt=30)
대표 상품으로는 ’당당 두마리옛날통닭, ’두칸 반반딸기’ 등으로 특히 딸기는 지난주 완판 행진에 힘입어 이번 주 행사 물량을 2배 확대했다.
특히 최근 과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양한 과일을 9990원에 내놓는다.
10대 카드 결제 시 성주참, 블랙라벨 고당도 오렌지, 맛난이 부사사과’를 모두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엄선해 특가에 판매하는 ‘초저가! 홈플런딜’ 2주차 행사도 전개한다.
세탁세제와 유기농 콩나물, 식빵, 파프리카, 훈제연어, 밀가루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육류는 마트 방문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첫 주 삼겹살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 농협안심한우, 호주청정우 등을 10대 카드 결제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양비추, 콜라비, 비트, 브로콜리, 특란 등의 신선식품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으며 다양한 단독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고객들이 물가 걱정 없이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2주차에도 깜짝 놀랄만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오직 ‘홈플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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