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의 중요한 가치가 과거, 현재, 미래로 연결되어 나아간다는 의미의 신제품

르퐁 컬렉션은 알파벳 L과 Q가 서로를 잇는 듯한 다리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모노그램 패턴을 시그니처로 하여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의 연결, 결합을 통해 진화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르퐁의 패턴은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루이 14세 시대의 프랑스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하였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17세기 태양왕 루이 14세의 독특한 예술적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사유 가죽 장인 Paul Barret에 의해 1980년에 설립된 브랜드이다. 프랑스의 고전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로, 현대성과 우아함을 결합한 고품격 프렌치 감성을 보여주며 시즌과 세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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