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케일, 프랑스산 블랙커런트, 벨기에산 치커리, 독일산 돼지감자, 국내산 흰민들레 등의 식물성 원료를 배합해 하루에 필요한 야채와 과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 기획 초기 단계부터 크리에이터 화수와 협업해, 바쁜 현대인들도 간편하게 건강한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린 클렌즈는 아침 식사 대용이나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날, 한 포만으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스틱형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와 섭취가 가능하다.
크리엠 관계자는 “그린 클렌즈는 단순한 붓기차나 디톡스 음료가 아닌, 속부터 근본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과학적인 이너뷰티 제품이다. 특히 크리에이터 화수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 성분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링글스 그린 클렌즈는 현재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