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투자그룹은 텝비트 등 주요 글로벌 거래소들의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홍보 및 사용자 유치 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신사옥에는 전문 상담실과 투자자 교육 공간, 미팅룸이 조성돼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자산 분산, 플랫폼 활용, 투자 전략 전반에 대한 정보를 오프라인에서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허선행 대표는 “새로운 공간을 발판 삼아 국내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업도 확대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세미나와 간담회, 미디어 이벤트 등을 통한 업계 교류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