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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혼인 증가 견인 통해 출산 반등 흐름 동참

김신 기자

입력 2025-08-29 10:16

결혼정보회사 듀오, 혼인 증가 견인 통해 출산 반등 흐름 동참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초저출산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혼인 증가를 이끌며 출산 반등의 긍정적인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듀오는 지금까지 누적 5만2198명의 성혼을 성사시키며 민간 부문의 대표적인 결혼중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통계청이 지난 7월 23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41명(3.8%) 증가했다. 이는 2021년 이후 4년 만의 최고치이며, 증가율로는 2011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5월 누적 출생아 수 역시 10만604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늘어, 1981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혼인율 상승이 출산 반등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마련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혼인과 출산의 선순환 흐름 속에서 듀오의 성혼 실적은 의미가 크다. 안정적인 만남을 기반으로 결혼을 지원하는 민간 결혼정보회사가 출산율 회복의 조력자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주거·보육 지원책과 민간 매칭 시스템이 맞물려 혼인 증가→출산 확대라는 구조가 서서히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듀오 관계자는 “혼인율이 높아질수록 출산율 회복 가능성도 커진다”며,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은 단순한 만남 주선이 아니라 사회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정책과 민간 매칭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저출산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이 도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듀오는 평균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커플매니저들이 맞춤형 컨설팅과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결혼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며, 민간 결혼중개 시장의 대표주자로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저출산 시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보여주는 성혼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회적 변화의 신호로 해석된다. 혼인 증가와 출산 반등이라는 흐름 속에서 민간 기업의 기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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