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1반 △서경대 2반 △서경대 A반 △줌반 운영

이번 ‘서경대 파이널 특강’은 오는 9월 28일(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서경대학교 논술고사를 앞두고 개강하며, △서경대 1반(9월 16일 개강) △서경대 2반(9월 17일 개강) △서경대 A반(9월 13일 개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는 별도로 실시간 라이브 줌반(9월 9일 개강)도 개강된다. 9월 9일부터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결석 시 제공되는 녹화 강의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서경대 파이널 모의 논술 13회분과 최근 3개년 기출문제 풀이가 무료 제공된다.
서경대학교는 과거 오래도록 적성고사를 실시하다가 2023학년도부터 약술형 논술을 도입했다. 다만 시험 유형과 난이도, EBS 연계율의 변동성이 크기로 유명해 수험생들이 단독 학습으로 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대학으로 꼽힌다. 이번 특강은 수시 원서 접수 직후 바로 진행되는 서경대 논술 시험의 특수성을 고려해 단기간 집중 대비가 가능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발표된 수시 모집 요강에 따르면 서경대는 논술전형 선발인원을 20명으로 확정했다. 전년도부터 학과별 모집에서 문이과 통합한 학부 모집으로 변경을 하여 미래융합학부1, 미래융합학부2, 자유전공학부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각각 미래융합학부1이 90명, 미래융합학부2가 90명, 자유전공학부가 24명이다.
약술형 시험은 시간 관리와 핵심 개념 정리가 합격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며, 문이과 구별 없이 국어와 수학 두 과목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국어는 EBS 교재와 교과서 연계 지문을 활용한 독서·문학 단답형 또는 단문형 문제로 구성되며, 수학은 수능 3점 수준 또는 쉬운 4점 수준의 문제를 주관식 혹은 서술형으로 출제한다. 다만, 수학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을 정확히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점 이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별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 작성 연습이다.
내신은 전 과목이 아니라 교과별 상위 3과목씩 총 12과목만 반영하고 10%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교과 성적의 영향력은 크지 않아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기회의 창구가 될 수 있다.
약술형 논술의 채점 기준은 단순하기 때문에 첨삭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직접 풀고, 모범답안과 비교하면서 답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연습이 훨씬 효과적이다. 보통 3점짜리 혹은 쉬운 4점짜리 문제로, 한 문항당 사용되는 핵심 원리는 2~3개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필수 개념 정리, 모범답안 비교, 서술 팁 습득만으로도 고득점이 가능하다.
한편 목동씨사이트학원은 정규반 수업을 보완하는 파이널 특강을 별도로 마련했다. 관계자는 “정규반에서 실력 향상이 95% 이상 가능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문항 수·시험 시간·문제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남은 5%를 채우는 전략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목동씨사이트학원 관계자는 “최근 논술 고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중위권 학생들에게 칠전팔기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 약술형 논술은 반드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면서 “다만 과거 적성 고사의 연장선에서 실시되는 만큼 그 역사가 20년 이상이 된 시험이고 그만큼 전문성을 요하는 분야다. 하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하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에 16년째 이 분야만을 분석해서 수업하는 본원의 커리큘럼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 파이널 특강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학원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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