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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드민턴 단식 유망주 340명 격돌 ‘2026 한국프로배드민턴 유소년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폐막

김신 기자

입력 2026-02-02 16:39

차세대 배드민턴 단식 유망주 340명 격돌 ‘2026 한국프로배드민턴 유소년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폐막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발굴의 장, 2026 한국프로배드민턴 유소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단식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세계 무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전문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클럽 선수의 경계를 허물고 총 340여 명의 꿈나무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차세대 배드민턴 단식 유망주 340명 격돌 ‘2026 한국프로배드민턴 유소년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폐막

대회를 주관한 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 안재창 회장은 "기존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제가 되고, 전체적인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내 침체된 단식 종목의 부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협회는 유소년 시기부터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입상 선수들에게 해외 국제대회 참가 기회와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올해 청소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더 나아가 국가대표가 되어 형들을 이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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