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단식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세계 무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전문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 클럽 선수의 경계를 허물고 총 340여 명의 꿈나무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프로배드민턴협회 안재창 회장은 "기존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제가 되고, 전체적인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내 침체된 단식 종목의 부활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협회는 유소년 시기부터 국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입상 선수들에게 해외 국제대회 참가 기회와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올해 청소년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더 나아가 국가대표가 되어 형들을 이기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