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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가, ‘그린캐비어샷 3000’ 모공 개선 효과

김신 기자

입력 2026-02-07 09:00

아타가, ‘그린캐비어샷 3000’ 모공 개선 효과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글로벌 브랜드 아타가가 신제품 ‘그린캐비어샷 3000’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시험 결과 단 2주 사용 후 모공의 면적, 볼륨, 수, 깊이 4종이 일시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타가 3000 캡슐크림은 바다포도에서 추출한 그린캐비어 성분 10,000ppm을 핵심으로 한다. 후코이단이 모공 확장의 주요 원인 콜라겐 억제 세포(MMP-1)를 감소시키고, 스피큘이 유효성분의 투과및 모공 타이트닝을 돕는 방식이다. 레티날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모공벽 탄력 및 피지 분비 조절에 관여하며, 흡수율을 높기기 위해 분자크기를 줄인 저분자 콜라겐이 모공을 포함한 결을 촘촘하게 정리해준다.

브랜드 측은 “전문 시술에서 영감을 받아 집에서도 깊은 변화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며 “아타가 바다포도, 아타가 그린캐비어 등 원료 스토리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모공크림 시장이 기능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단순 보습이 아닌 구조적 접근을 강조한 아타가의 전략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고 설명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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