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웰니스 홈’ 콘셉트로 의료기기 기술력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 제시

엑시비터 매거진은 1982년 창간된 전시·마케팅 분야 전문 매체로, 글로벌 기업 마케팅 담당자와 전시 산업 종사자들이 참고하는 대표적인 업계 미디어다. 특히 CES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전시회의 전시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평가하는 콘텐츠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 마케팅 교육 콘퍼런스 ‘엑시비터 라이브(EXHIBITORLIVE)’를 운영하는 엑시비터 그룹이 발행한다.
엑시비터 매거진은 2014년부터 매년 CES 참가 기업 가운데 전시 디자인 완성도와 관람객 경험,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CES 전시 디자인 톱 20(Best of CES – Exhibit Design)’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세라젬은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아마존·웨이모·파나소닉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톱20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전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헬스케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ES 전시 디자인 톱20’에 선정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공간 기반 헬스케어 비전을 선보였다. 4천여 개 기업이 참가한 CES 2026에서 세라젬은 전체 20개 기업 가운데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라젬 관계자는 “CES 2026에서 선보인 ‘AI 웰니스 홈’ 전시관이 글로벌 전시 전문 매거진이 선정한 톱20 전시에 포함되며 세라젬의 공간 기반 헬스케어 비전과 전시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게 됐다”며 “CES에서 제시한 ‘AI 웰니스 홈’ 비전을 실제 주거 환경과 고객 접점에서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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