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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션 ‘리스튜디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입증

김신 기자

입력 2026-03-17 08:00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대표기업'으로서 소재 R&D부터 완제품 양산까지 '올인원 원스톱 솔루션' 입증
이민성 대표 "독자적 페이퍼 몰드 기술로 전통 미학과 친환경 비즈니스 가치 창출의 기준을 제시한 것”

리베이션 ‘리스튜디오’,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입증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 대표 이민성)의 리스튜디오(RESTUDIO)가 노스텔지어의 ‘북촌소주(Bukchon Soju)’패키징을 통해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스튜디오는 디자인 단계에서 소재 선정, 테스트, 생산까지 브랜드의 친환경 패키징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운영된다.

리베이션은 고도화된 기술 인지도를 바탕으로 리스튜디오 서비스를 메인으로 내세워 기업들의 친환경 전환을 돕고 있으며, 이번 수상작인 ‘북촌소주’ 역시 리스튜디오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탄생한 B2B 협업의 대표적 성과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1954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Red Dot),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작인 ‘북촌소주’ 패키징은 리베이션의 독자적인 페이퍼 몰드(Paper Mold) 기술을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트레이를 완벽히 대체했다. 리스튜디오 솔루션을 통해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의 유려한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친환경 소재의 한계를 넘어선 높은 강도와 프리미엄 전통주에 걸맞은 정교한 마감을 구현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베이션 이민성 대표는 “북촌소주의 수상은 리스튜디오 솔루션이 전통의 미학과 클린테크 기술을 어떻게 비즈니스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리스튜디오는 기업들이 복잡한 친환경 패키지 개발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파트너로서, 향후 온라인 ESG 리포팅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탄소중립 패키징의 표준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리베이션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리스튜디오의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통주뿐만 아니라 화장품, 전자, 식품 등 전 산업군으로 리스튜디오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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