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4대 1 기록… 선발된 20명의 러너들과 함께 거제 자연 속 트레일&웰니스 러닝 경험 완성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러너들은 거제의 자연을 배경으로 러닝과 휴식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행사 첫날에는 팀 노스페이스 소속 트레일 러닝 선수 심재덕 선수와 함께하는 Q&A 세션과 약 5.7km 달리는 트레일 러닝 클래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리커버리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러닝 후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저녁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러너 커뮤니티 중심의 경험이 강화됐다.
둘째 날에는 거제 몽돌 해변을 배경으로 한 일출 러닝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러닝 경험을 제공했다. 숙박, 조식, 웰컴 러닝키트, 전문 러닝 포토그래퍼 촬영 등 리조트 기반의 체류형 콘텐츠가 결합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런트립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리조트의 자연환경과 지역 콘텐츠를 러닝 경험으로 재해석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 콘텐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 후기와 현장 콘텐츠 또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러닝을 매개로 한 지역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클투 관계자는 “이번 거제 런트립은 러닝을 중심으로 지역과 숙박, 콘텐츠를 연결한 완성도 높은 웰니스 관광 사례”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로컬 런트립을 통해 러닝 기반 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투는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국내 대표 런트립 전문 플랫폼으로, 국내외 러닝 여행 프로그램과 로컬 런트립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특히 8만 명 이상의 러너 커뮤니티와 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참가자 모집부터 콘텐츠 확산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러닝 기반 관광 콘텐츠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실행력을 보유한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리조트,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실제 다수의 기관들이 협업을 검토하며 강원, 진안, 보령 등의 런트립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