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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공사 협업 결실… 개과천선·파라타항공, ‘파라타 에어백 콘솔 카시트’ 출시 앞둬

김신 기자

입력 2026-03-27 12:27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최초로 항공사와 펫 전문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파라타 에어백 콘솔 카시트’가 출시를 앞두고 반려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품은 펫 전문 브랜드 개과천선과 파라타항공이 공동 기획한 프로젝트로, 항공 이동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공간 설계 기준을 차량용 콘솔 카시트에 반영한 국내 최초 사례다.

항공 기내 좌석 설계에서 착안한 구조 안정성과 공간 분리 개념을 적용해 차량·실내·이동 환경 전반에서 반려견에게 보다 높은 안정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반려동물 이동용품이 ‘임시 방편’에 가까운 구조로 제작돼 장시간 이동 시 안정성과 편안함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 출발점이다.

“더 이상 단순히 키우는 존재가 아닌, 평생을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반려동물.”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이라면, 이동 환경 역시 그에 걸맞은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개발이 시작됐다.

파라타 에어백 콘솔 카시트는 단순히 앉혀두는 보조 용품이 아니라, 아이만의 **‘전용 좌석’**이라는 개념을 담은 이동 솔루션이다. 콘솔 구조에 최적화된 지지 설계와 측면을 감싸는 에어백형 쿠션 구조를 적용해 이동 중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반려견이 안정적으로 휴식할 수 있도록 공간을 독립적으로 구성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1500만여 명의 펫팸족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이동·여행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개과천선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1500만여 명의 펫팸족에게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편안함을 선보이려 한다”며 “항공 이동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공간 설계를 고려한 이번 협업을 통해 이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항공사 협업 기반 반려견 콘솔 카시트인 ‘파라타 에어백 콘솔 카시트’는 반려동물 이동용품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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