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분석 기술 기반 성분 정보 구조화
가공식품 구성 및 위험도 한눈에 확인 가능
영양성분·개인 맞춤 분석으로 서비스 확대 예정

이번 기술은 식품에 포함된 다양한 원재료를 분석 단위로 재구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각 성분의 특성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복잡한 성분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여러 성분이 혼합된 가공식품에서도 전체 구성과 각 성분의 비중, 특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식품 선택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푸드스캐너는 FDA, WHO, EFSA 등 국제 기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분 위험도를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유통 식품 160만 개 이상을 분석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성분을 4단계 등급으로 분류하고 그래프로 시각화해 제공하며, 상세 정보와 함께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푸드스캐너는 향후 영양성분 분석 기능과 개인 맞춤형 데이터 반영 기능을 추가해 보다 정교한 식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용준 대표는 “이번 특허는 데이터 기반 식품 분석 기술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선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