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G 미식 라운지 광교 갤러리아는 생선(해·海)과 고기(육·肉)를 한 상에서 즐기는 '육해진미(肉海珍味)'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동행한 일행의 취향이 달라도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두 브랜드를 한 지붕 아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 미식 라운지의 중심에는 라이브 스테이션(Live Station)이 있다. 조리 과정을 그대로 공개하는 오픈 키친 형태로, 화덕에서 구워지는 생선구이와 숯불 불고기를 비롯해 즉석에서 지어지는 신동진쌀 솥밥까지 셰프의 손길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제 찬을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셀프바도 함께 운영된다.
메뉴는 브랜드별로 구성된다. 바다를 먹은 고등어는 천일염으로 간한 고등어·임연수·가자미·삼치를 500℃ 화덕에서 직화로 구워낸다.
송도불고기는 송도갈비 특제 양념을 입힌 원육을 숯불 석쇠에 올려 깊은 불향을 살린 것이 강점이며, 함흥냉면과 회냉면 등 냉면류도 갖췄다.
SFG 관계자는 "화덕과 숯불이라는 두 가지 불맛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SFG만의 미식 플랫폼이다"며 "라이브 스테이션과 무한리필 셀프바로 특별한 건강 밥상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SFG는 한식·중식·일식·카페&베이커리 등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직영 업장을 운영하는 종합 외식기업으로, 최근까지 누적 방문객 8000만 명을 돌파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