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유 아기욕조는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의 신체 특성과 양육자의 동선을 반영해 독자 설계한 제품이다. 기성품 변형이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 의존하지 않고 프롬유코리아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
아기가 물속에서 몸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목과 등, 엉덩이를 빈틈없이 감싸는 인체공학적 지지 각도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치 양육자가 품에 안고 있는 듯한 구조적 안정감을 제공해 부모 혼자서도 침착하고 안전하게 첫 목욕을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다. 욕조 자체에 샤워기 거치 구조를 적용해 양육자가 두 손을 자유롭게 쓰며 세심하게 아기를 씻길 수 있도록 했고, 목욕 중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이나 낙상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동선을 지원한다. 원재료 수급부터 박스 포장까지 전 공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원칙도 고수했다.
프롬유코리아에 따르면, 아기욕조가 출시되면 자사의 핵심 비전인 성장형 3단계 아기 목욕 솔루션이 공식 완성된다. 출산 직후부터 생후 6개월까지 눕혀서 사용하는 아기욕조(1단계), 6~24개월 유아를 서서 씻기는 국민 육아템 샤워핸들(2단계), 24개월 이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앉는 체어(매일의자·3단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라인업이다.
현재 프롬유코리아는 ‘유아용 목욕보조기구’, ‘피목욕자용 의자’ 특허와 ‘샤워핸들’ 상표권 등 관련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기욕조를 비롯해 리뉴얼된 샤워핸들, 체어(매일의자), 매일수건 3장, 스펀지 2종으로 구성된 올인원 목욕 세트를 정가 대비 약 3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기욕조와 수건, 스펀지로만 구성된 신상품 욕조 세트도 약 2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별 프롬유코리아 대표는 “아기와 양육자를 향한 진심이 이번 신제품의 구조적 설계로 이어졌다”며 “신생아 첫 목욕부터 유아기 자립 목욕까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