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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미니 2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85만 돌파 ‘기대감 UP’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24 07:15

코르티스 미니 2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85만 돌파 ‘기대감 UP’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일으킨 흥행 돌풍이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으로 번지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사전 저장(Pre-save) 건수는 24일 기준 85만 5000회에 달했다. 지난 20일 타이틀곡 ‘REDRED’가 공개된 뒤 하루에 약 2만 회씩 빠르게 늘었다.

사전 저장은 이용자가 발매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기 위해 설정하는 일종의 알림 기능이다. 신보와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준다. 코르티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 4월 22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위를 차지했다. 3주 연속 세계적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인기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Noah Kahan)의 뒤를 이었다.

실물 음반을 향한 관심도 높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신보 선주문량은 23일 기준 208만 9437장으로 나타났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3만 6367장보다 약 5배 성장한 규모로 전작에 이은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가능성이 점쳐진다.

먼저 공개된 미니 2집의 타이틀곡 ‘REDRED’는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발표 당일 유튜브 글로벌의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9위에 오른 것이 대표적이다. 국가/지역별로는 캐나다·핀란드·노르웨이(4위), 미국과 스웨덴(5위), 영국(6위) 등 총 34곳의 일간 차트에 진입했다.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순위’에도 3일 연속 올랐고 23일 자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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