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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미식의 정원’ 진행…주방을 정원으로 옮긴 오픈 키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4-28 11:0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미식의 정원’ 진행…주방을 정원으로 옮긴 오픈 키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은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Festa by Choonghu)의 야외 정원에서 ‘미식의 정원(Gastronomic Garden)’을 진행한다.

남산의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페스타 바이 충후의 야외 테라스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며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의 백미는 주방의 경계를 허물고 야외로 확장한 라이브 그릴 퍼포먼스다. 셰프들이 죠스퍼 그릴을 사용해 숯불 향 가득히 식재료를 구워내는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시각과 후각을 자극하는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메뉴는 이충후 총괄 셰프가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려 구성한 5코스의 스페셜 코스로 준비된다. 두 가지 세이버리와 랍스터, 메인 요리, 디저트를 비롯해 임기학 셰프의 프리미엄 샤퀴테리 브랜드 무슈꼬숑을 활용한 플레이트가 포함되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메인 요리는 클래식 버거를 셰프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오픈 스타일 플레이트로 선보여, 익숙한 풍미에 세련된 감각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키즈 메뉴도 마련해 가족 단위 고객들도 편안하게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미식의 깊이를 더해줄 와인 리스트도 돋보인다. ‘와인 스펙테이터 2025 레스토랑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페스타 바이 충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샴페인과 화이트, 레드 등 코스와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는 와인 7종을 엄선해 선보인다.

여기에 초여름 밤의 정취를 살리는 라이브 공연이 곁들여진다. 보컬과 피아노,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선율은 2부에 걸쳐 정원 한편에서 펼쳐지며, 은은한 조명 아래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미식의 정원’은 5월 14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5월 28, 29일 제외) 총 10회 한정으로 운영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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