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5시 30분, 롯데콘서트홀서 개최
-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공연을 결합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획 공연
- 어린이 행복지수 up! 부모도 함께 즐기는 ‘음악 여행 502편’ 탑승 예매!
- 부지휘자 송민규, 어린이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이 서울시향과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와 5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서울시향 키즈 콘서트-클래식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의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취지를 살려, 육아에 지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 친화형 콘서트다. 가장 큰 특징은 클래식이 낯선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주인공 남매인 '서울이'와 '시향이'가 세상의 모든 음악을 독차지하려는 악당에게 빼앗긴 악보를 되찾기 위해 과거로 모험을 떠난다는 설정이다. 관객들은 두 캐릭터와 함께 베토벤, 드보르자크 등 위대한 작곡가들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공연 관람 예절과 음악 감상법을 익힐 수 있다.
볼거리에 치중하느라 음악적 완성도를 놓쳤을 것이란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공연 전반부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1악장과 제9번 '합창' 4악장(오케스트라 버전)이 긴장감 있게 연주되며,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이 이어지며 웅장함을 더한다.
후반부에는 파야의 '밀러 부인의 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홀스트의 '행성' 중 목성 등 다채로운 명곡들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이탈리아 피콜로 비올리노 마지코 국제 콩쿠르 1위 등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는 13세 신동 바이올리니스트 류현석이 무대에 올라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을 협연하며 천재적인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