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 5명은 학교 및 WBTA(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자격 유지 심사를 통과한 기존 장학생 35명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발레 마스터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국제 콩쿠르 입상자 중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이 추가 지급된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 장학생으로는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와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 직후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발레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능과 열정을 가진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