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홀마다 승부를 보고, 홀 승자가 해당 홀에 걸린 스킨을 가져가는 팀 스킨스 게임으로 치러지는 이번 매치는 박혜준, 이다연 프로와 이세희, 현세린 프로가 팀을 이뤄 경기를 치렀다. 양 팀은 매치를 통해 매 홀 걸린 와이드앵글 상품을 획득하고 방송을 통해 해당 팀의 응원 댓글을 단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제공한다. 동타 시 해당 홀 상품은 다음 홀로 이월된다.
팀별 선수들의 협동심이 필요한 스코어 미션이 더해져 이벤트 매치를 통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18홀 플레이 후 양팀의 버디 수를 합산해 본 방송 시청자를 위한 상품을 확보해 추첨 지급한다.
경기 종료 후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메인 MC인 김황중 아나운서가 선정한 MVP가 와이드앵글 제품을 시청자에게 시상한다.
이번 매치에 출전한 박혜준은 지난 시즌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고, 이다연은 KL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 중이다. 올해부터 팀 와이드앵글에 합류한 이세희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빼어난 외모로 ‘얼천(얼굴천재)’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현세린은 2019년 KLPGA 입회 후 꾸준히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와이드앵글과 다시 한번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골프존은 매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크린골프 이벤트 매치를 통해 즐거움을 제공하고 국내 골프투어 발전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