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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 LG·삼성 청소기 호환 ‘UV 레이저 헤드’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4-29 11:26

코드제로·비스포크 제트 전 라인업 대응… KCL 99.9% 살균 인증 확보

클린뷰, LG·삼성 청소기 호환 ‘UV 레이저 헤드’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위생 가전 브랜드 클린뷰(Cleanview)가 LG 코드제로 및 삼성 비스포크 제트 사용자를 겨냥한 호환용 ‘UV 레이저 헤드’ 2종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기 헤드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품 대비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살균 등 부가 기능을 강화한 호환 부품을 찾는 소비자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클린뷰 UV 레이저 헤드는 520~550nm 파장의 그린 레이저를 탑재해 미세먼지를 시각화하며, 253.7nm 파장의 UV-C 램프를 통해 흡입과 바닥 살균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다. 5cm 높이의 슬림 설계를 적용해 가구 하단 등 좁은 공간 청소가 용이하며, 브러시의 원터치 분리 및 물세척을 지원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호환 범위는 국내 주요 무선 청소기 라인업을 포괄한다. LG 호환 모델은 코드제로 A9·A9S·A9X·R9 시리즈 전 제품에 대응하며, 삼성 호환 모델은 비스포크 제트 AI를 포함해 비스포크 제트, 제트 시리즈(VCA 90/95B 규격)와 연결 가능하다. 본체 교체 없이 헤드 장착만으로 최신 위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살균 성능 및 안전성은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검증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99.9% 살균 감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유해물질 불검출 시험을 통과했다. 또한 SGS, KC, CE 등 국제 안전 인증과 레이저 Class 2 등급 기준을 충족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클린뷰 관계자는 “기존 청소기 사용자들이 헤드 교체 시 겪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요구하는 바닥 살균 기능을 실질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본체를 바꾸지 않고도 그린 레이저와 UV-C 살균 기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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