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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틀리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진행

김신 기자

입력 2026-04-29 15:00

사진 = 단 아틀리에(DANN ATELIER)
사진 = 단 아틀리에(DANN ATELIER)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주식회사 케이웨이컴퍼니가 전개하는 홈웨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 아틀리에(DANN ATELIER)'가 브랜드 공식 론칭에 앞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의 첫 제품군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은 세탁과 헤어, 바디 케어 제품군을 선보이는 데누아 팝업스토어 내에 조성되어 생활 단계별 동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 아틀리에는 일상 루틴과 공간의 조화를 강조하는 팝업 콘셉트에 맞춰 리빙 스타일 웨어를 전시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리빙 패션의 방향성을 오프라인 공간에 적용했다.

현장에서는 SS 시즌 첫 제품 라인업인 '프리미엄 원스텝 앞치마'가 공개됐다. 성인용 4종과 아동용 4종으로 구성된 이번 제품군은 실용성과 디자인 요소를 고려해 제작됐다. 성인 라인은 간편한 착용 방식과 소재 활용에 집중했으며, 아동용 라인을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했다.

단 아틀리에는 제품 공급을 넘어 일상 속 공간의 흐름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목표로 한다. 브랜드 측은 생활 속 장면을 디자인적 언어로 전개하는 리빙 패션 브랜드를 핵심 정체성으로 설정하고, 공간과 사용자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는 일상의 감정과 태도에 기반한다. 단 아틀리에는 하루를 대하는 방식과 생활을 유지하는 태도를 제안하며, 사용자가 공간 속에서 심미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과 소재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용감으로 증명되는 구조적 설계와 감정적 만족을 브랜드의 주요 가치로 설정했다.

이번 팝업의 대표 제품은 브랜드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브랜드 자료에 따르면 단 아틀리에는 앞치마를 소모적인 생활 소품이 아닌 리빙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원스텝 착용 구조와 드레스형 실루엣, 기능성 소재의 결합을 통해 제품의 실용성과 시각적 요소 간의 균형을 맞춘 기획을 선보였다.

팝업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제품의 구성과 디자인, 성인 및 아동 라인의 확장성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 아틀리에는 공식 론칭 전 마련된 이번 소비자 접점 기회를 통해 홈웨어 시장 내 브랜드 안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인지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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