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농촌창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난해 첫 대회에선 총 11개 우수 창업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농촌 창업팀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상품화·유통 노하우를 전수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우수 창업기업으로 선정되는 총 15개 팀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상품기획(MD)·마케팅 실무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 형식의 멘토링과 워크숍 진행하고, 시제품 개발도 지원한다. 우수 상품에 대해서는 팝업스토어 운영이나 온라인몰 입점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판로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사회적 가치 브랜드 ‘위드림’을 중심으로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