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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안실단, ‘외국인 안전리더’와 안전문화 전파…다문화 축제서 모국어 지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04 14:22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경기 광주 다문화 축제에서 경기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 외국인 안전리더가 체험교육에 대한 통역을 지원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경기 광주 다문화 축제에서 경기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 외국인 안전리더가 체험교육에 대한 통역을 지원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로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안실단)이 지난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경기 광주 다문화 축제를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동부 안실단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관내 6개 지자체 등 원팀(One Team)으로 구성돼 성숙한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실단은 외국인 관람객들이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간이검진과 건강관리 상담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안전리더가 함께 참여하면서 체험교육에 대한 통역과 홍보부스를 지원했다.

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생활 속 홍보와 모국어로 된 안내자료 및 홍보영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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