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편안함 중심’에서 ‘보행 안정성’ 중심의 새로운 워킹화 개념 제시

네파는 제품 개발에 앞서, 경사로·계단·대리석 바닥·맨홀 등 도심 속 미끄러운 환경에서의 불안감으로 일상에서도 등산화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안전한 접지력은 필요하지만, 투박한 디자인은 부담스럽다’는 니즈가 확인되며 접지 안정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단순히 걷기 편한 신발을 넘어 도심 속 ‘미끄럼 리스크’에 대응하는 새로운 개념의 워킹화로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워킹화가 쿠셔닝과 착화감 중심이었다면, ‘컴포워크’는 도심 보행환경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끄럼 사고에 착안해 보행 안정성까지 확장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또한, 일상 착장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이를 위해 네파는 암반, 급경사 등 다양한 산악 환경에서 축적해온 접지력 기술을 도심 보행에 적용했다. 이는 젖은 보도블럭이나 주차장 바닥 등 일상 속 미끄러운 환경에 대응하고, 그로 인한 낙상 위험까지 고려한 설계다.
‘컴포워크’는 착화 방식과 소재에 따라 컴포워크 이지. 컴포워크 로드 2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네파 관계자는 “컴포워크는 아웃도어 접지 기술을 기반으로 도심 보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기존에 없던 ‘보행 안정성 중심 워킹화’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선물로도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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