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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이시,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호주산 와규 기반 원육 관리 체계 고도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5-06 10:45

사진제공=모토이시
사진제공=모토이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모토이시가 호주축산공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원육 관리 및 품질 보증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이번 협업은 호주산 와규를 중심으로 원재료 운영 기준을 표준화하고, 전국 가맹점에 공급되는 육류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토이시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호주산 와규를 주력 식자재로 채택하여 차별화된 메뉴 품질을 유지해왔다. 특히 이번 협업을 기점으로 호주축산공사의 엄격한 품질 보증 시스템인 LPA(Livestock Production Assurance) 인증을 거친 원육을 우선적으로 선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원산지 증명과 개체 이력 관리를 보다 명확히 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호주산 와규는 일본 와규의 혈통을 호주의 청정 사육 환경에 접목하여 생산된 육류로, 풍부한 마블링(근내지방)과 부드러운 육질의 균형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토이시는 이러한 원육 고유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원육 선별 기준과 조리 매뉴얼을 최적화해 운영하고 있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도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변화를 시도한다. 계절별 수요에 맞춘 와규 특수부위 메뉴 라인업을 보강하는 한편, 매장 내 원육 정보 노출을 강화해 소비자가 직접 원재료의 품질과 이력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모토이시 관계자는 “원육의 이력과 품질 기준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장 운영의 기본 요소”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원육 수급과 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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