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바텐더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바 운영 전략

행사에서는 최근 바 업계에서 중요 화두로 떠오른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과 소비자 인식 변화, 향후 산업 방향성 등을 다룰 예정이다. 회사 측은 현업 바텐더들이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과제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강연에는 ‘SIP Supernova 바텐딩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바텐더 3인이 참여한다. 제스트의 김도형 바텐더와 바 참의 임병진 바텐더, 소코바의 손석호 바텐더가 연사로 나서 국내 지속가능한 바텐딩 흐름과 실제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재료 선택과 매장 운영 방식, 팀 문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등 바 운영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변화하는 소비자 인식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사례도 공유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최근 기업 차원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소비자와 업계 접점까지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 역시 단순 교육을 넘어 지속가능한 바 문화 조성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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