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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놀면서 배우는 안전…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특별 체험교육장 운영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5-06 17:05

지난 5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체험교육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체험을 진행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지난 5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체험교육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체험을 진행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어린이날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칙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교육장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기초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 감전, 정전기, 과전류로 인한 화재와 관련한 일상생활 안전체험부터 추락, 지게차, 고소작업대 탑승을 해보는 산업안전 기초체험, 가상현실(VR) 기반 가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보호자들 역시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월 1회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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