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하스CEO, "데이터센터 성장률, 스마트폰 시장 부진 상쇄할 것"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RM의 르네 하스 CEO는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자사의 주요 매출 원인 스마트폰의 매출이 줄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스마트폰 성장이 마이너스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ARM 주가는 이날 13.6% 급등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7%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ARM은 여전히 매출의 대부분을 스마트폰 업체로부터 받는 로열티에 의존하고 있다. 애플의 팀 쿡 CEO가 밝힌 것처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메모리 칩의 공급망 차질로 인해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ARM은 데이터센터분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고 하스 CEO는 덧붙였다.
그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성장성은 스마트폰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