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전드 르네 라코스테의 유산을 기반으로 정통 테니스 DNA 확장
![[사진제공: 라코스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717144408620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비기너스 오픈’은 국내 테니스 입문자들을 위한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로, 이번에는 남녀 및 혼성 복식 총 189팀(378명)이 참가해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참가 모집 직후 5초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최근 급증한 테니스 인구의 열기와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프랑스 오픈 ‘롤랑 가로스’ 8강 관람권과 파리 왕복 항공권 등 고부가가치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준우승 및 3위 팀에게도 상금과 전문 장비가 지급됐다. 라코스테는 대회 운영진과 결승 진출자 전원에게 공식 유니폼을 후원함으로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드러냈다.
![[사진제공: 라코스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071714590578009aeda6993417521136223.jpg&nmt=30)
대회 현장에서는 경기 외에도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각도의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이 가동됐다. 롤랑 가로스 전용 컬렉션 전시 부스를 비롯해 키링 커스터마이징, 테니스 게임 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대거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체류 시간과 브랜드 몰입도를 높였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클리닉’ 세션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임용규, 이소라 등 전 국가대표 출신 코치진이 직접 지도에 나선 이 세션에는 1,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렸으며, 최종 선발된 30여 명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퍼포먼스 테니스의 정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단독 중계권을 보유한 tvN 스포츠는 이번 대회의 결승전을 5월 3일 방송 및 티빙(TVING)을 통해 송출했다. 방송 이후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하이라이트 영상과 우승팀의 현지 직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배포하며 마케팅 타깃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후원사인 라코스테는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설립된 이후,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독보적인 철학을 유지해 왔다. 특히 프랑스 오픈과 1971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글로벌 테니스 생태계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라코스테는 향후에도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비기너스 오픈’과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선수 협업 및 전문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며 ‘테니스 DNA’를 확산시키고 핵심 타깃 커뮤니티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