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현대자동차, 3위 두산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국내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억4092만988개를 분석한 결과 삼성이 브랜드평판지수 4187만7766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535만7329로 2위, 두산은 1534만598로 3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와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 ESG 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연구소는 최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사회공헌과 ESG 평가 비중을 확대했고, 오너 리스크 관련 데이터도 정성 평가 요소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커뮤니티지수와 소통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전달 대비 6.58% 상승했다. 현대자동차는 전달보다 114.26%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두산 역시 65.46% 상승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반면 SK와 한화는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지만 브랜드평판지수는 하락했다. SK는 1379만9189로 4위를 기록했으나 전달 대비 34.49% 감소했고, 한화는 1366만9494로 5위를 기록하며 37.78% 하락했다.
5월 브랜드평판 상위 30개 대기업집단에는 삼성과 현대자동차, 두산, SK, 한화를 비롯해 미래에셋, LG, 롯데, 쿠팡, KT, 농협, 포스코, 네이버, CJ, 카카오 등이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달 대비 8.12% 증가했다”며 “브랜드 이슈와 소통, ESG 지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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