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798만619개를 분석한 결과 공영홈쇼핑이 브랜드평판지수 891만8515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29만4439로 2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01만8527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기술보증기금과 창업진흥원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판 조사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연구소는 소비자 온라인 활동과 브랜드 관련 대화량, 미디어 관심도 등을 기반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공영홈쇼핑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3.24% 상승했다.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 지원 사업을 지속해온 점이 브랜드 인식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달보다 8.43% 상승했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5.05% 오르며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기술보증기금과 창업진흥원은 전달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창업진흥원은 39.79% 감소했다.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에는 공영홈쇼핑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외에도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달 대비 13.87% 감소했다”며 “브랜드공헌 지표는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와 소통 부문은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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