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무대 뒤 기록과 인터뷰를 담은 콘텐츠 중심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필리포피아나 측은 선우예권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하여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선우예권은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개인적 애정과 태도를 밝혔다. 선우예권은 "피아노 소리와 관련 문학 작품들에 매료되어 활동에 아쉬움이 없다"며, "매너리즘에 직면할 때마다 새로운 악보를 대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려 노력한다"고 언급했다.
필리포피아나는 이번 협업의 핵심 키워드를 ‘Innocent’로 설정했다. 이는 음악을 대하는 진실된 태도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제된 감각 사이의 접점을 의미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리허설 현장과 공연 직전의 대기 시간 등 아티스트의 이면을 기록한 장면들이 포함됐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지난 5월 7일 앨범 ‘Liszt’를 발매하고 전국 7개 도시 순회 리사이틀을 앞두고 있다. 서울 공연은 5월 30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필리포피아나는 해당 공연의 리허설 현장을 추가로 기록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