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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아일릿 ‘It’s Me’, 국내외 차트서 존재감……퍼포먼스·밈 화제성 폭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11 07:14

[문화 소식] 아일릿 ‘It’s Me’, 국내외 차트서 존재감……퍼포먼스·밈 화제성 폭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아일릿(ILLIT)의 신곡 ‘It’s Me’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톱 10’에 안착했다. 곡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가 대중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는 한국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비롯해 벅스 3위, 플로 3위, 멜론 ‘톱100’ 5위, 지니 6위 등 실시간 반영 차트 최상위권에 들었다.

일간 차트에서의 가파른 상승폭도 눈길을 끈다. ‘It’s Me’는 멜론 일간 차트에 83위(5월 3일 자)로 진입한 뒤 46위(5월 5일 자), 28위(5월 6일 자), 12위(5월 9일 자)까지 치솟으며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전 세계 애플뮤직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들은 음악 순위를 집계한 애플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 53위(이하 5월 9일 자)를 찍은 데 이어,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12위(5월 8일 자),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 9위(5월 9일 자)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화 소식] 아일릿 ‘It’s Me’, 국내외 차트서 존재감……퍼포먼스·밈 화제성 폭발

‘It’s Me’ 관련 콘텐츠는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에서 아일릿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칼각 안무와 능청스러운 시선 처리, 머리카락 한 올까지 컨트롤하는 섬세함으로 엄청난 연습량을 가늠하게 했다. 태권도복을 입은 아일릿과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리틀 K-타이거즈(Little KTIGERS)’와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영상 또한 신선한 재미를 자아냈다. 파워풀한 동작이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It’s Me’의 고난도 안무와 화려한 태권도 기술이 어우러져 강렬한 시너지를 냈다.

친숙한 멜로디가 예상치 못한 밈(Meme)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MC 붐이 ‘It’s Me’의 중독적인 비트 위에 전 국민에게 익숙한 전래 구호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부른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크게 확산 중이다. 팬들은 물론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원희와 붐의 리믹스 챌린지가 성사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러한 열기는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희와 윤아는 각각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발탁돼 발랄하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으로 생방송에 활력을 더했다. 방송가와 음원 차트를 동시에 사로잡은 아일릿은 오는 12일 용인대, 13일 숭실대, 22일 세종대 축제 무대에 차례로 올라 ‘It’s Me’ 열풍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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