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 규모 4,200명으로 확대
국가대표 태백선수촌 경유 코스 포함
LG 퓨로텍·콘티넨탈 타이어 등 파트너 참여

오는 9월 5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다이나핏은 최근 트레일 러닝 인기를 반영해 참가 인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4,20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본 접수 당시 전 코스가 5분 만에 마감된 만큼 올해 역시 참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15K ▲24K ▲32K-U ▲32K-T ▲50K 등 총 5개 코스로 구성된다. 신규 코스인 ‘32K-U’는 영월 구래 꼴두바위 공원에서 출발해 태백으로 이어지는 광역 코스로, 다양한 자연 지형과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15K를 제외한 나머지 코스에는 국가대표 태백선수촌 경유 구간이 포함돼 트레일 러닝 특유의 코스 완성도를 높였다. 24K 이상 코스 완주자에게는 ITRA와 UTMB 공식 인덱스 점수도 제공된다.
참가자 대상 혜택도 강화됐다. 다이나핏은 50K 완주자에게 ‘피니셔 자켓’을 지급하며, 완주 메달과 기능성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을 함께 제공한다. 대회 티셔츠에는 LG 퓨로텍의 항균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콘티넨탈 타이어도 참여해 체험형 퍼포먼스 부스를 운영한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백두대간 자연 속에서 참가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며 “국내 트레일 러닝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