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디지털 싱글 '히트' 뮤직비디오가 지난 10일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겼다"고 밝혔다.세븐틴의 디지털 싱글 ‘HIT’은 컴백과 동시에 각종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 차지, K-POP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미국, 영국, 호주, 독일, 이탈리아 등 무려 30개국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빌보드와 포브스, NME를 비롯한 해외 유명 매체에서도 ‘HI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극찬해 세븐틴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세븐틴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IN SEOUL을 개최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는 우비를 입고 걸어가고 있다. 나은이는 한 손에 건후의 손을, 한 손에 무언가가 가득 든 바구니를 들고 있다.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에서 뿌듯함이 느껴져, 무엇을 한 가득 채집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머리 위에 연잎을 쓰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귀여워 시선을 강탈했다.나은, 건후 남매는 그물망 오르기에 도전했고, 순조롭게 오르는 나은에 비해 건후는 힘겨운 도전에 나섰다.주호 아빠는 도시에 살고 있는 건나블리를 위해 자연주의 하루를 준비했다. 먼저 농촌을 찾은 건나블리 가족은 자연에서 직접 식재료를 채집해 자급자족 한 끼 식사를 차려 먹었다고. 이 과정에서 건나블리는 직접 연잎과 상추를 따고, 닭장 속에서 달걀을 가지고 오는 등 평소 할 수 없었던 일들에 도전하며 즐거워했다.건나블리 가족은 숲속의 놀이터를 찾아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놀이 기구를 즐겼다고 한다. 회전 그네부터 레펠 하강, 그물망 등반까지, 건나블리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척척해내며 현장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특히 건후는 오동통한 무발목을 이끌고 인생 최대 높이의 그물망 오르기에 도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제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특별한 시구자를 모신다.14일 SK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인천대표 독립운동가 심혁성 지사의 후손 심현교님을 초청해 특별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 출신의 심혁성 지사는 1919년 3월 24일 부천군 계양면 장기리 황어장터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는 등 국기를 다지는데 기여하며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다.또 이날 애국가 제창은 인천금융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맡는다.인천금융고 학생들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그림으로 담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이외에도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는 태극기에 담긴 의미와 올바른 태극기 그리기 방법을 알리는 취지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태극기 그리기 그라운드 이벤트’가 진행되며 외야에서는 제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한 통천 세레모니가 펼쳐질 전망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틴 게릭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마틴 게릭스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Epic end to an epic week! Thank you Denmark”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한편 마틴 게릭스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맨 박준형의 ‘생활사투리’가 더 새롭고 재밌게 컴백한다.‘2019 생활사투리’에서는 ‘개콘’을 부흥기로 이끈 주역 박준형이 컴백, 코너의 중추 역할을 맡으며 안정감 있는 콩트를 선보였다. 강사 특유의 말투와 적재적소의 차진 멘트 등 전설 다운 개그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김시덕과 이재훈도 함께 복귀해 환상의 케미를 재현하며 시원한 웃음 한 사발을 준비 중이다. “내 아를 낳아도”, “아따 거시기 허요” 등 선풍적인 유행어를 만들어낸 두 개그맨이 이번에는 어떤 중독성 강한 멘트를 제조할지 벌써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될 '자연스럽게' 2회에선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등 구례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본격 이사를 감행한다. 1살 위인 형 은지원과 함께 트럭을 타고 이사에 나선 김종민은 은지원에게 늘 공손하면서도 실속은 있는 대로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전인화에게 ‘자연스럽게’의 ‘인화 하우스’에서 혼자 살아 보는 것은 난생 처음 해 보는 경험이다. 21세에 남편 유동근을 만나 3년 뒤 결혼에 골인한 전인화는 “결혼하고 다음날부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고, 몇 년 전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30년 정도를 대가족으로 살았다”고 쉼 없이 살아온 생활을 돌아봤다.김종민은 “은지원 형이 결코 밉지 않다”며 “저는 그저 함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항상 기대된다”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첫 회를 시청하고 나니,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는 저희조차 다음 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전인화의 ‘역대급 스케일’ 주부 9단의 살림 실력은 앞으로 ‘자연스럽게’ 속 이웃들과의 생활을 통해 점점 공개된 예정이다. 2회에서부터 전인화는 거대한 솥에 고구마를 잔뜩 쪄 이웃들에게 돌리는 센스로, 현천마을 할머니들의 사랑을 한 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톰 홀랜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1일 톰 홀랜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Happy birthday you absolute leg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톰 홀랜드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예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1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이 산책하다 범진이를 만났는데 어디 견학 온 사람들처럼 어색하게 찍었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말투 진짜 선생님같어”, “표정이 똑 같아요ㅎ”, “ㅋㅋㅋㅋㅋ 선생님 반가웠어요 ㅎ”, “준이네?”, “두 분 다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예원은 지난 8월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김슬기, 송재림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고 새로운 손님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재림은 놀러와도 10일까진 안있었다며 안하던 일을 하다 보니 육체적으로 힘들면서도 게스트 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공통점으로 도전하고 즐기는 젊은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며 몸은 힘들지만 그게 좋은 것 같다며 그래도 정들자마자 떠나면 아쉽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다른 지인은 보러가면 되지 않냐 말하자 송재림은 좋은 마인드네라며 웃었다. 한편서핑하우스에서는 김슬기(28)가 서핑하우스 앞에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퇴근했다. 와이엇은 김슬기를 대신해 패들보드에 공기를 넣어줬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송재림은 지인들을 만나 일하는 소감을 전했다. 송재림은 "젊고 긍정적인 에너지가있는 것 같다. 나이와 상관없다. 손님들이랑 빨리 친해지기도 하고 떠나면 보고싶기도 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송재림은 특이한 떡볶이 레시피를 선보였다. 고춧가루와 부침가루를 3대 2로 섞고, 떡과 어묵을 먼저 넣고 고춧가루와 부침가루를 합친 것을 함께 간을 보며 넣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은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1일 지은성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대구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피드가 좋네여 맞팔해요~ㅎㅎ”, “동해번쩍서해번쩍”, “헉 머리 왜케짧게잘랐누ㅠㅠ”, “아니 막창은?”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지은성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OCN 토일 드라마 ‘WATCHER(왓쳐)’에서 한태주(김현주)가 치열한 수 싸움 끝에 또다시 판을 키우고 검찰-경찰을 쥐고 흔드는 등 상대의 허를 찌르는 행보를 이어나갔다. 비리수사팀을 배신하고 마약 투약 혐의에 연루된 지검장(신현종)의 변호인을 자처했던 한태주가 살인범에게 습격을 당하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거듭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박시영(박지훈 분)으로부터 엄지손가락을 자르는 범인이자, 김재명(안길강 분)을 죽이고 사건에 관계된 사람을 살해한 범인을 일명 ‘거북이’라고 부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비리수사팀.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위험에 빠진 도치광과 한태주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바닥에 쓰러진 한태주와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도치광의 곁으로 혈흔이 보인다. 다급한 도치광의 얼굴에 긴박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한태주는 7년을 기다려온 살인범 ‘거북이’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흔들리는 한태주의 표정은 무엇을 의미할까. 예측 불가한 전개가 숨통을 조이며 궁금증을 더한다.사건 수사는 다시 뒤집어졌다. 도치광과 김영군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자체 최고 시청률 33.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젤예’의 열한번째 OST '석양에 띄우는 편지'가 11일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OST는 김종철 작곡가와 음악감독 개미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했다.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이국적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쓸쓸한 정서가 곡의 애잔함을 더해준다. 그 위에 어우러지는 주현미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이 가사에 담긴 애틋함을 전달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1일 혜정(에이오에이)이 인스타그램에 “우리만의 7주년 해피 혜정 데이”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7주년 해피 혜정 데이”, “혜정이.. ..”, “사랑한다 우리 혜정이”, “아 93라인.... 오랜만이다......”, “最高고마워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혜정(에이오에이)의 인스타그램은 혜정(에이오에이)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