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래그런스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러퓸(LUVFUME)’이 오는 12월 22일 삼성동 파르나스 몰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러퓸 파르나스는 '향의 신전(Temple of perfume)'을 테마로 과거 향을 치유의 개념 혹은 신들의 제단에 바치는 숭고한 산물이라 여겨졌던 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리베이 오(BERRYBAIE EAU), 블랑 르 누아(BLANC LE NOIR), 플뤼 드 로즈(PLUIE DE ROSE), 라 플레르(LA FLEURES) 시그니처 향 4종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시향 할 수 있으며, 러퓸(LUVFUME)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핸드크림, 슬레이트 키 외에도 신규 출시될 디퓨저 제품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러퓸 관계자는 "러퓸만의 컨셉과 시그니처가 느껴지는 제품들로 런칭과 동시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브랜드 정식 런칭 1년여 만에 단독 오프라인 매장 오픈의 쾌거를 이뤄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러퓸은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 W컨셉 등 온라인 몰에 입점되어 있으며,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각종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홀리데이 시즌 혜택으로 러퓸 공식 온라인 몰에서 12월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HOLI12 코드 입력 시 12% 할인(ACC 제외), 2023 리미티드 캘린더, 미니어처 2종 증정 및 핸드크림 본품을 함께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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