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7일 취업 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노사발전재단 여주교육장과 베트남 및 라오스 외국인 교육생 약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안실단은 캠페인 참가 교육생들에게 모국어로 제작된 안전수칙 자료와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대표 안전메시지인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제창하면서 모든 구성원들이 사고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안전보건교육을 연계 실시하면서 교육생에게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방법에 대한 실습을 함께
최근 부산지방법원 판결에서는 클럽 내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심에서 집행유예가 아닌 벌금형으로 판결이 변경되는 이례적인 결과가 나왔다. 해당 사건은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클럽 강제추행 사례로, 1심에서는 징역 8개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그리고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5년간 취업제한명령이 함께 내려졌다.그러나 2심 판결에서는 피고인의 반성, 피해자와의 합의, 초범인 점, 당시 상황과 범행 수단의 특수성, 범행 후의 정황 등을 두루 고려하여 강제추행에 대해 벌금 600만원, 모욕에 대해 벌금 50만원으로 형이 감형되었다. 또한 성폭력 치료프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대표이사 성우석, 박형진)은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고객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필드 글로벌 캡스톤(FIELD Global Capsto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필드 글로벌 캡스톤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1학년 학생들이 전 세계 파트너 회사에 직접 방문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은
슬로우에이징 비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오르제나(ORJENA)가 오는 5월 28일(수)부터 30일(금) 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는 ‘코스모뷰티 서울 2025 (Cosmobeauty Seoul)’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오르제나는 대표 제품인 리얼딥클렌징오일과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쿠아투모이스처 쿠션, 세럼투벨벳 쿠션, 그리고 신제품 선케어 라인업(마일드선젤, 톤업선젤), 라하올멜팅클렌징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르제나는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철학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오르제나 관계자는 “슬로우에이징을 지향하는 비건 포뮬러와 합리적인 가격대
쿠팡이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에서 27일 열리는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 행사에서 이번 협약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차관,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 등 주요 유통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녹색제품의 온라인 채널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정부의 녹색제품 인증 제도와 쿠팡의 디지털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산하의 녹색제품 인증(환경표지, 저탄소, 우수재활용 등)을 담당하는 기
BGF리테일이 편의점이 ‘발상지’ 미국에 진출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C)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편의점 산업의 시초 국가로 역진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했다. 1989년 국내에 편의점이 처음 등장한 이후 36년 만에 아시아를 넘어 K-편의점의 세계화를 실현하게 된 셈. CU는 한국 편의점 특유의 강점을 살려 빠르게 현지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이 연간 5억개 생산 규모의 수출 전용 라면 공장을 짓는다. 농심은 지난 26일 부산 녹산에서 수출전용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새 공장은 기존 건면 생산시설인 녹산공장의 유휴 부지에 들어선다. 부지 면적은 1만1280㎡(약 3400평), 연면적은 4만8100㎡(약 1만4500평) 규모다. 내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이며, 완공 후에는 세 개 생산 라인을 우선 가동해 연간 5억 개의 수출용 라면을 생산할 계획이다. 농심은 현재 부산공장에서 연간 6억개, 구미공장에서 1억개의 수출용 라면을 생산 중이다. 녹산 수출공장까지 가동되면 농심의 전체 수출 생산량은 연간 12억개로 늘어나게 된다. 녹산 수출공장은 농심이 국내외 공장을 운
오뚜기는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 떡볶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산초와 두반장으로 맛을 낸 마라에 진한 사골육수를 더해 매콤한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했다. 별도의 추가 양념이 필요 없기에 조리 과정이 간편하면서도 마라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살려,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마라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 또 기호에 따라 당면, 청경채, 소세지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개인 취향에 맞춰 색다르고 맛있게 마라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마라떡볶이소스 출시로 오늘밥상 떡볶이소스는 기존의 매콤달콤한 ‘진한 멸치육수로 맛
친환경 기업이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플랫폼 전문 회사인 이도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도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부동산 및 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한강에셋자산운용,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은 국가대표 상비군 및 국내를 대표하는 아마추어 18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골프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자 선수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 웹투어가 국내선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한 김포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웹투어와 프리미엄 주차대행 전문업체 에어파크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서비스는 제주도나 부산 등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짐이 많은 가족여행의 경우 공항 주차장에서 터미널까지의 이동이 부담스러웠는데, 주차대행 서비스를 통해 지정된 장소에서 간편하게 차량을 맡길 수 있게 됐다. 웹투어 고객에게는 일일 3,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되어 2박 3일 여행 시 약 5만원의 주차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서비스 예약은 웹투어 공
보이스캐디의 2025년형 신제품 거리측정기 ‘SL mini’ 사전예약 이벤트가 조기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SL mini’는 보이스캐디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외부 OLED 디스플레이, AI 음성인식, 자동 핀 안내 기능 ‘오토핀’을 통해, 골퍼가 거리 확인부터 샷 준비까지의 흐름을 훨씬 직관적이고 빠른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골프장 약 80%에 설치된 실시간 핀 위치 정보 서비스 ‘오토핀(APL)’과 연동, 레이저로 거리 측정을 하는 동시에 현재의 정확한 핀 위치가 실제 위치 기반으로 자동으로 표시되는 점은 SL mini만의 강점이다. SL mini는 본체에 탑재된 외부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레이저로 측정된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ESG국가정책연구소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식 및 소비 행동 조사’ 결과, 도민 대다수가 ESG에 대해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환경 분야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 7일부터 20일까지 전북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도민 46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6%포인트로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ESG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52%는 ‘잘 알고 있다’(21.3%) 또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30.7%)고 응답해 ESG에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올해 1분기 한국 판매자의 역직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부품이 9분기 연속 매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꾸준히 최상위 매출 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현대차·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글로벌 인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미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는 DIY 수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2위는 사진 관련 카테고리로, 디지털 카메라와 드론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후지필름, 캐논 등 브랜드가 활발히 거래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