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르노코리아·포드·볼보트럭 등 5개사의 8개 차종 10만 7천여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차량에서 안전 관련 결함이 확인돼 총 10만 7천747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 포터2 6만934대와 기아 봉고3 3만3천990대에서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장치의 설계 오류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구동벨트가 이탈되면서 조향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오는 25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르노코리아 XM3와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등 8천562대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시각예술 분야 작가와 3년 이상 집필 및 연구 경력을 가진 이론가다.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반의 활동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광주광역시 H아트랩에서 활동하게 된다. 호반문화재단은 개인 작업실과 공용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이론가
HDC현대산업개발이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강화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3일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에서 시공혁신단 주관의 산학연 연합자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산학연 연합자문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정한효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소장을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품질 부문 사외전문가와 구조설계사가 참석했다.시공혁신단은 이날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층고 변화 구간 구조 및 시공계획, 무량판구조의 구조적 안전성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한 자문과 함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평생교육원은 지난 20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과 함께한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향기테라피(6주, 45시간)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나섰다. 수료생들은 성북구청이 주최한 ‘2025년 성북 청년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청년힐링 향기테라피 조향 체험’ 실습부스를 구성하고, 교육을 통해 익힌 전문성을 실습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행사 부스에는 교육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조향 실습 강사가 되어 2030 청년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
대우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단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원 디자인을 선보인다. AI와 조경 전문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정원은 자연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대우건설은 24일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의 조경에 인공지능(AI) 디자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I 기술을 활용해 정원을 설계하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첨단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은 Claude 미국 AI 개발 기업 Anthropic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와 ChatGPT 등 고도화된 생성형 AI를 조경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 각 AI는
아파트 단지 내 수영장·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산되며 주거 경쟁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과거 입주민 운동 공간이나 독서실에 그치던 시설이 이제는 수영장, 스카이라운지, 북 큐레이션 등으로 다변화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주택 수요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결과다. 2025년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주택’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전문가들은 최근 신축 아파트 인기에 대해 "평면과 조경뿐 아니라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수요자 선택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 몇 년 사이 보이스피싱 범죄는 급격히 조직화되고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재산범죄만 약 15만 6천 건에 달했으며, 이 중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약 7천억 원, 검거 인원은 2만 7천여 명에 이른다. 단순히 “잠깐 빌려달라”는 말에 통장을 건네 줬다가 사기 공범으로 기소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것도 이 같은 현실의 단면이다. 정부와 경찰은 강력한 단속을 예고하고 있고, 법원의 처벌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특별법」은 통장과 체크카드의 양도·대여를 명확히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나아가 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메리미가 오는 11월 23일 오후 4시, 삼성동 호텔에서 미혼 직장인 만남 행사 ‘FALL IN LOVE’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 직장인 남녀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노블레스메리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개팅을 넘어 진짜 인연을 찾는 자리’를 목표로 기획됐다. 서울과 경기 직장인이 균형 있게 참여하도록 해 폭넓은 네트워킹과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한다는 취지다.본 행사는 ▲테이블별 자기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다양한 이벤트 추첨을 통한 사은품 증정 ▲1:1 테이블 로테이션을 통한 프리토킹 ▲저녁 식사와 후속 매칭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
무선 마사지기 전문 브랜드 스파알이 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스파알 측은 “강인함과 동시에 따뜻한 매력을 가진 추성훈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며 “이는 스파알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신제품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스파알 두피 마사지기는 3중 빗살 구조를 적용한 EMS 케어와 RED LED 기능을 통해 두피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두피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기대를 모은다.스파알은 추성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진행하고, 혁신적인 기술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포셰리가 선보인 저속노화 두피케어 라인이 연이은 입고와 품절을 기록한 가운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 6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최근 뷰티 시장의 키워드는 빠른 효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 저속노화(slow-aging)다. 피부뿐 아니라 두피부터 시간을 늦추려는 관리법이 주목받으며, 단순 세정제를 넘어 항산화·항노화 루틴을 제공하는 두피케어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포셰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저속노화 콘셉트를 전 제품에 적용했다. 대표 제품군인 두피 스케일러 ‘비울’과 샴푸 ‘채울’은 출시 직후 빠른 입소문과 함께 품절 사태를 기록했고, 브랜드는 단숨에 저속노화 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9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양일간 교내 신본관 앞 사자상 광장에서 ‘2025 안전대전환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학 내 안전 문화 정착과 안전 실천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 페스티벌은 총장과 경영진의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규모와 내용이 한층 확대됐다. 행사장에는 ▲학생활동안전 ▲행사·교통안전 ▲시설안전 ▲산업보건안전 ▲연구실안전 ▲소방안전 등 6개 분야 체험부스와 함께 안전홍보영상관, 사고사례 전시관 등 총 8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소방안전 부스는 학생들이 직접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을 익히고 방화셔터를
스마트터치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I25번 부스에서 전자칠판 풀라인업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55인치부터 138인치까지 총 7종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시연을 통해 터치 반응 속도, 화면 품질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상담 인력은 설치 환경과 유지보수 방법 등을 안내하며 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행사장을 찾은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은 스마트터치 전자칠판의 선명한 화질과 직관적인 사용성에 호평을 보냈다. “화면이 밝고 선명하다”, “터치 반응이 빨라 판서할 때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제품 도입 의사를 밝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컴퓨터공학과 4학년 김준서 학생이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NLP) 국제학회인 ‘EMNLP 2025(The 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의 Findings(정식 출판논문집)에 제1저자(교신저자 연세대학교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혜현 교수)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논문 제목은 ‘KoACD: The First Korean Adolescent Dataset for Cognitive Distortion Analysis via Role-Switching Multi-LLM Negotiation(역할전환 기반 다중 LLM 협상을 통한 청소년 인지 왜곡 분석을 위한 한국어 최초 데이터셋)이다. EMNLP는 ACL, NAACL과 함께 자연언어처리(NLP) 분야 3대 국제학회